오늘도 연장 1시간인 마감을 마치고 출출한 배를 붙잡고 들른 편의점..
근데 포카칩 말고 오리온에서 콰삭칩이란걸 출시했더라고요?? 콰삭이라.. 뭔가 더 한층 바삭거릴거 같아서 냉큼 구매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당!!
자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를 해볼까요??
가격은 1500원에 구매를 했구요. 일단 기존 포카칩과는 흡사한 포장 느낌이었어요 ! 감자칩이 겹쳐진 모양이 마치 꽃잎같단 느낌도 주고요! 어니언이라 그런지 하얀색과 초록색의 조화로 포장지를 만들었네요!
뒷면엔 설명이 추가되어 있는데요. 0.8mm로 튀겨서 더 바사삭한 느낌을 줬나봐요! 트러플솔트맛도 있다는데 우리집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사워어니언만 팔던데.. 트러플 솔트맛도 기회가 된다면 리뷰해봐야겠어요!
내부입니다! 역시 기존 포카칩과 마찬가지로 없어도 너무 없어... 봉지 크기에 반도 안차있는거 실화냐구... ㅠㅠㅠ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됐지뭐.. 향은 포카칩 초록봉지맛에서 나는 향이 그대로 풍겨지네요!
접시에 담으니 좀 양이 있어보이죠? 과자 하나 하나의 크기는 포카칩 보다는 약간 작지만 확실히 포카칩보다는 훨씬 얇더라구요. 맛은 포카칩 초록색 시즈닝맛을 좀 더 강하게 한 느낌?? 저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존 포카칩보다는 훨씬 맛있었어요! 또 확실히 얇다 보니까 씹는 식감이 더 좋아서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하지만 강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실 것 같아요.
칼로리는 30g당 167kcal 이구요. 한봉지에 60g이니까 334 kcal 겠네요. 오늘도 밥한공기를 과자로 뚝딱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렇게라도 즐거움이 있어야 일을 할 수가 있어.. 도비는 먹는 낙으로 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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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맛 평가는 5점 만점에 평점: ●●●●○ 드리겠습니다 !!
재구매의사:有 이구요. 트러플솔트맛도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제 글 봐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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