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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품

(해태) 구운 짜장 리뷰 / 맥주 안주 과자로 추천!

"(해태) 구운 짜장 리뷰 / 맥주 안주 과자로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감 요정이 아닌 오픈 요정이어서 조금 일찍?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요 며칠 동안 배달에 외출하느라 전에 사두었던 신상 과자를 사놓고 리뷰를 못하고 있었는데요

바로바로!! 해태에서 나온 구운 짜장입니다!! ㅋㅋ 바로 리뷰 시작할게요~

 

 

과자는 편의점에서 1500원에 구매했어요. 봉지가 완전 까망까망하니 진짜 짜장면이 딱 땡기는데요~!

구운 양파도 굉장히 제 스타일이었어서 그런지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과연 진짜 짜장면 맛을 구현해 냈을지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태 구운 시리즈들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 중 하나인 봉지에 내용물이 그래도 70프로는 차 있다는 거..ㅋㅋㅋ

당연한 건데 질소가 반이상인 과자들도 많죠?? ㅠ 그런 부분에서 내용물 양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요. 봉지를 열자마자 

정말 짜장면 향이 솔솔 나서 놀랬습니다ㅋㅋㅋ 과자랑 짜장면의 조화 뭔가 어울릴까 걱정도 됐거든요.

 

 

접시에 담아보니 대충 이 정도 양이었습니다! 나름 푸짐하죠?? 넘쳐서 몇 개는 주워 먹었어요 ㅋㅋ

 

 

걱정을 뒤로하고 한번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중국집 짜장면 맛은 아닌데 약간 익숙한 맛이 계속 느껴져서 무슨 맛이지?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짜장범벅이라는 사발면 아시죠?? 그 수프에서 나는 맛이랑 굉장히 유사했어요 ㅋㅋ

그 수프를 구운 양파에 뿌려먹은 맛이랄까요??

짭짜롬 하니 계속 먹으니까 약간 단독으로 먹기에 간이 좀 센 거 같아서 맥주 생각이 막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과자 리뷰에 집중하기 위해 열심히 한봉 단독으로 다 먹었답니다! ㅋㅋ

 

 

칼로리는 365 kcal로 그동안 먹었던 과자들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대부분 500kcal는 안 넘는 것 같더라구요.

 

최종 맛 평가는 5점 만점에 평점: ●◐ 드리겠습니다!!

재구매의사:有 이구요. 친구들과 맥주 마실 때 안주거리로 다시 사 먹을 것 같아요 ㅋㅋ

 

그럼 오늘도 제 후기 봐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 좋은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